글렌로시 증류소

Diageo 마구간의 많은 Speyside 양조장 중 하나인 Glenlossie는 지역 세리인 John Duff에 의해 Elgin 마을 근처에 1876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이것은 고독한 벤처가 아니었지만 그는 Alexander Grigor Allen, George Thompson, Charles Shirres 및 HMS Mackay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John Duff & Co에서 건설하는 것을 도왔습니다.

19세기 말에 Duff의 초점은 Glenlossie에서 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먼저 가족과 함께 남아프리카에 양조장을 세우려고 했습니다. 그 모험은 실패로 끝났고 1892년까지 Duff는 대부분의 돈을 잃은 채 스코틀랜드로 돌아왔습니다.

그 후 Duff는 1894년에 설립한 Longmorn Distillery로 개인적인 관심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이 일을 하면서 Glenlossie의 파트너가 한 발 더 나아갔고 1896년 Mackay가 증류소 관리를 인수했습니다. 이때까지 회사는 Glenlossie-Glenlivet 증류소 회사.

1919년에 회사는 Distillers Company Limited가 소유한 증류소의 성장하는 안정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시점 이후에는 다시 손을 바꾸지 않고 Diageo가 될 때까지 같은 소유자 아래에 머물게 됩니다.

그러나 증류소 자체를 운영할 수 있는 라이센스는 DCL의 소유권 하에 다른 자회사 간에 전달되었습니다. 증류소는 1929년 화재로 황폐화되어 1930년에 DCL이 경영권을 스코틀랜드 몰트 증류소에 넘겼습니다. 이후 1962년에 Haig에게 라이선스가 넘어갔고, Haig는 운영 중인 증류소의 수를 4개에서 6개로 늘렸습니다. 1972년 Scottish Malt Distillers는 계속 운영되는 Glenlossie와 같은 장소에 Mannochmore 증류소를 건설했습니다.

이 증류소는 매일 가동하면서 연간 370만 리터의 증류주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것은 8 톤 매시 툰을 갖추고 있습니다. 워시백 10개, 낙엽송 8개, 스테인리스 스틸 2개, 스틸 6개. 스틸은 라인 암과 콘덴서 사이에 모두 정수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더 무거운 알코올 증기는 응축기에 도달하기 전에 포착되어 되돌려지고 증류기의 본체로 돌아가서 생산된 증류주에 기름진 품질을 더합니다.

Glenlossie의 부지에는 25만 개 이상의 통을 보관하는 14개의 창고도 있습니다. 이들은 Glenlossie뿐만 아니라 여러 이웃 Diageo 양조장에서도 생산됩니다.

Glenlossie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식 증류소 병입은 단 하나이며 Diageo Flora & Fauna Range의 10년산 싱글 몰트입니다. 몰트 향과 약간의 과일 향이 나며 가볍고 달콤하며 균형이 잘 잡힌 위스키입니다. 구개는 많은 과일, 보리 설탕, 그리고 긴 피니시로 끝나는 나무의 힌트로 더 달콤합니다. 그러나 누군가 이보다 더 오래된 것을 찾고 있다면 Signatory 및 Connoisseurs Choice와 같은 회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독립적인 병입이 있습니다.